
누수탐지
성남 판교 | 들뜬 마루·주방 천장 얼룩 열화상 탐지
2023년 3월 14일
창가 쪽 원목 마루가 결을 따라 일어나고 군데군데 벗겨져 있었습니다. 눈으로 봐서는 어디까지가 젖은 범위인지 알기 어려워, 판교 이 집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들고 바닥 전체를 훑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 |
|---|---|
| 증상 | 거실 마루 들뜸, 주방 천장 얼룩 |
| 작업 | 열화상 바닥·천장 누수 탐지 |
| 공사 시기 | 2023년 3월 |

열화상 화면에서는 온도 차이가 색으로 나뉘어 보입니다. 바닥 아래로 지나가는 배관이나 물이 머문 자리는 주변과 다른 색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화면 속 경계선을 따라 카메라를 조금씩 옮기며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주방 천장도 함께
바닥만 볼 일은 아니었습니다. 주방 쪽 천장에는 줄무늬처럼 번진 누런 얼룩과 거뭇한 자국이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물인지 같은 층 배관 문제인지 나누려면 천장 얼룩의 모양과 위치도 함께 기록해 두어야 해서, 주방 입구와 안쪽에서 각각 천장을 살폈습니다.


마루 결이 일어나거나 걸을 때 바닥이 물렁하게 느껴진다면 겉면이 마른 것처럼 보여도 아래쪽은 젖어 있을 수 있으니 미루지 말고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