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 방수
성남 분당동 아파트 | 방 벽지 곰팡이, 욕실 천장 속 배관과 바닥 방수까지
2026년 9월 29일
방 한쪽 벽지가 아래부터 검게 들뜨고 곰팡이가 번진다는 연락을 받고 분당동 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침대 머리맡 쪽 벽이었고, 그 벽 너머가 욕실이었습니다.
| 지역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
|---|---|
| 건물 | 아파트 |
| 증상 | 방 벽지 곰팡이 · 벽 젖음 |
| 작업 | 천장 속 배관 보수 · 욕실 바닥 액체 방수 · 타일 |

욕실 천장 속부터 확인
곰팡이가 벽 아랫부분에 몰려 있으면 위에서 흘러내린 물보다 옆이나 아래에서 스며든 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욕실 천장 점검구를 열어 배관을 보니 배수관 연결부 한 곳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연결부를 다시 잡아 더 새지 않게 했습니다.

욕실 바닥 방수를 다시
배관만 고쳐서는 이미 오래 젖어 상한 바닥 방수층이 그대로 남습니다. 욕실 바닥 타일을 걷어 내고 바탕을 정리한 뒤,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를 먼저 보강하고 액체 방수재를 여러 번 발랐습니다. 방수층이 마른 뒤 몰탈로 바닥 기울기를 잡고 다음 날 타일을 붙였습니다.


벽지 곰팡이는 원인을 잡지 않고 겉만 새로 바르면 금방 다시 올라옵니다. 도배는 벽 속이 충분히 마른 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