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교체
경기 광주 송정동 | 바닥 철거 후 매립 배관 교체
2023년 5월 3일
바닥 속에 묻힌 배관은 문제가 생겨도 겉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송정동 현장은 매립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어 결국 바닥을 들어내고 배관을 직접 바꾸기로 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
|---|---|
| 공간 | 실내 바닥 속 매립 배관 |
| 작업 | 바닥 철거 후 누수 배관 교체 |
| 공사 시기 | 2023년 5월 |
먼저 바닥재를 걷어 내고, 배관이 지나가는 선을 따라 브레이커로 콘크리트를 깨 나갔습니다. 집 안에서 하는 작업이라 깨진 부스러기는 집진 호스로 바로바로 빨아들이며 진행했습니다.

드러난 배관을 새것으로
콘크리트 아래에서 회색 배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누수 구간을 잘라 내고 새 배관을 끼워 넣은 뒤, 원터치 방식의 이음 부속으로 양쪽을 연결했습니다. 배관이 갈라지는 자리에는 T자 부속을 사용해 기존 계통과 이어 주었습니다.


배관이 이어지는 싱크대 아래 수전과 벽면 앵글밸브 쪽도 다시 연결해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바닥 매립 배관은 바닥이 유난히 따뜻하거나 축축한 곳, 장판이 들뜨는 곳이 생기면서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보이면 배관 쪽을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