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외벽 방수
성남 삼평동 | 주택 지붕 이음부·외벽 코킹과 데크 보수
2025년 9월 23일
단독주택의 지붕과 외벽 이음부를 손본 날입니다. 집 안 다락 공간은 경사진 원목 천장 아래로 붙박이 선반이 놓여 있는 구조였습니다. 지붕 바로 밑 공간이라 바깥 지붕 상태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
|---|---|
| 공간 | 주택 지붕·외벽·데크 |
| 작업 | 지붕·외벽 방수 코킹, 데크 목재 보수 |
| 공사 시기 | 2025년 9월 |

금속 지붕 꼭대기 이음부
지붕에 올라가 보니 금속 지붕판이 맞닿는 꼭대기 마감재 아래로 기존 실링이 갈라지고 녹빛이 비치는 자리가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판과 판 사이 틈은 빗물이 가장 먼저 파고드는 곳이라, 안전줄을 걸고 이 줄을 따라 새로 코킹을 해 나갔습니다.


외벽 쪽은 사다리를 세워 벽돌 벽 위 캐노피와 상부 가장자리를 따라 작업했습니다. 마감재가 서로 맞닿는 모서리마다 실링을 보강했고, 옥상 파라펫 끝 이음부에도 같은 방식으로 보수를 했습니다.

같은 날 테라스의 목재 데크도 상한 판재를 들어내고 다시 맞추는 보수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금속 지붕과 외벽 실링은 햇볕과 온도 변화를 그대로 받아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기 마련입니다. 몇 해에 한 번은 이음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