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성남 판교 | 계량기 압력 테스트와 점검구 내시경 확인
2024년 9월 4일
누수 점검은 집 안이 아니라 복도 쪽 계량기함에서 시작했습니다. 계량기 바로 뒤 배관에 호스를 물리고 바이스 플라이어로 고정한 다음, 세대 안쪽 배관 전체에 압력을 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 |
|---|---|
| 증상 | 천장 일부에 옅은 얼룩, 벽 곰팡이 |
| 작업 | 계량기 압력 테스트, 내시경·감지기 누수 탐지 |
| 공사 시기 | 2024년 9월 |

압축기와 디지털 압력계를 연결해 압력을 채우고, 수치가 유지되는지 지켜봤습니다. 디지털 게이지는 소수점 아래까지 표시되어 작은 하락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은 기기로
방 천장에는 크지 않은 얼룩이 옅게 남아 있었습니다. 천장 점검구를 열고 내시경 카메라를 넣어 안쪽 배관과 바닥면 상태를 화면으로 살폈습니다. 사람이 고개를 넣기 어려운 좁은 공간도 이렇게 하면 구석까지 볼 수 있습니다.


벽 속 배관이 지나는 틈에는 가스 감지기 끝을 가까이 대어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압력 테스트로 새는지 여부를 보고, 감지기와 내시경으로 위치를 좁혀 가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세면대에서 처음 틀었을 때 녹물이 나오거나, 천장 얼룩이 조금씩 커진다면 배관 상태를 점검해 볼 때가 된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