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교체
성남 분당동 | 어두운 타일 욕실 천장 두 곳 개구·보양
2025년 3월 17일
짙은 갈색 타일 벽에 유리 샤워부스가 있는 욕실입니다. 천장 속 배관을 손보려면 한 군데만 열어서는 관 전체를 따라가기 어려워, 조명 양쪽으로 천장판 두 곳을 열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
|---|---|
| 공간 | 욕실 천장(샤워부스 위) |
| 작업 | 천장 점검구 두 곳 개구, 보양 후 천장 속 배관 작업 |
| 공사 시기 | 2025년 3월 |

열린 자리 한쪽에는 덕트와 배수관이, 다른 쪽에는 급수관과 밸브 부속이 지나갑니다.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미리 눈으로 확인해 두면 불필요하게 천장을 더 뜯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 전 보양
천장 속에서는 먼지와 보온재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공구를 들기 전에 샤워부스와 벽 쪽을 비닐로 덮고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고정했습니다. 떨어져 나온 보온재와 이물질은 봉투에 바로바로 담으며 작업했습니다. 천장판은 떼어 낸 순서대로 표시해 한쪽에 세워 두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같은 자리에 다시 끼워 넣어야 틈 없이 맞기 때문입니다.

욕실 천장 작업은 생각보다 지저분해지기 쉬운 일이라, 보양을 꼼꼼히 해 두면 끝난 뒤 정리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천장 점검구 주변에 얼룩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큰 공사로 번지기 전에 안쪽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