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 누수
용인 하갈동 | 터진 천장 석고 개구와 창가 얼룩 점검
2022년 9월 16일
방 천장 한가운데 도배지와 석고보드가 물을 먹고 내려앉아 둥글게 뜯겨 있었습니다. 찢어진 틈 사이로 안쪽 석고 면이 누렇게 젖은 채 드러나 있었고, 조명 배선도 늘어져 있었습니다.
| 위치 |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
|---|---|
| 증상 | 천장 석고 처짐·파손, 창가 천장 얼룩 |
| 작업 | 천장 개구·온도 측정 점검, 점검구 배관 확인 |
| 공사 시기 | 2022년 8월~9월 |

다른 방 천장도 함께
한 곳만 보고 끝내지 않고 거실과 창가 쪽 천장도 이어서 확인했습니다. 간접조명이 들어간 거실 천장에는 도배지가 살짝 울어 있는 부분이 보였고, 창틀 위 천장에는 동그랗게 번진 물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측정기를 천장 몰딩 쪽에 대고 위치를 옮겨 가며 수치를 비교했습니다. 젖은 곳과 마른 곳은 표면 상태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얼룩이 눈에 띄지 않는 구간까지 범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점검구 안쪽에서는 주름 배수 호스와 배수 연결부를 손으로 잡아 보며 고정 상태와 물기를 확인했습니다.

천장 석고보드가 아래로 볼록하게 처지기 시작하면 무게가 실려 갑자기 내려앉을 수 있으니, 그 아래는 비워 두고 빨리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