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 배관
성남 이매동 | 난방 분배기 하부 배관 교체
2022년 5월 16일
이매동 현장은 싱크대 옆 하부장 안에 난방 분배기가 들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하부장을 걷어내자 분배기 앞쪽 바닥에 물기와 흙 자국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
|---|---|
| 증상 | 분배기 아래 바닥 젖음 |
| 작업 | 바닥 난방 분배기 배관 누수 교체 |
| 공사 시기 | 2022년 5월 |

분배기에서 바닥으로 내려가는 배관이 원인 후보였기 때문에, 해당 구간의 바닥 마감을 깨서 속을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주변 바닥은 비닐로 덮어 분진이 덜 퍼지게 했습니다.

콘크리트 아래에서 나온 옛 배관
파고 들어가니 오래된 금속 배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겉면이 흙과 녹으로 덮여 있었고, 이음 부위 주변으로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이 구간을 잘라내 새 배관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떼어낸 배관을 가까이서 보면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일어나 있고 군데군데 깊게 파인 자국이 보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언제든 물이 샐 수 있습니다.

분배기가 들어 있는 하부장 바닥이 자주 축축하거나, 하부장 판재가 부풀어 오른다면 분배기 아래 배관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판재가 썩기 전에 열어 보는 편이 결과적으로 수리 범위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