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교체
남양주 다산동 | 바닥 굴착 후 급수·난방 배관 교체
2023년 6월 15일
바닥 아래 배관을 직접 꺼내 봐야 했던 현장입니다. 방 한쪽 바닥재를 걷어 낸 뒤 청음식 탐지 장비를 내려놓고, 헤드폰으로 물 흐르는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는 지점을 조금씩 좁혀 나갔습니다.
| 위치 | 남양주시 다산1동 다산동 |
|---|---|
| 공간 | 방 바닥 |
| 작업 | 청음 탐지, 바닥 굴착 급수·난방 배관 교체, 몰탈 복구 |
| 공사 시기 | 2023년 6월 |

굴착과 배관 확인
위치를 정하고 벽 아래 모서리 쪽 바닥을 깨 들어가자, 자갈 섞인 채움층 사이로 노란색 배관과 회색 배관이 나란히 드러났습니다. 배관이 꺾이고 이어지는 부속 주변을 중심으로 흙과 몰탈 조각을 걷어 내며 상태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상한 구간은 잘라 내고 새 배관과 엘보 부속으로 다시 잇기로 했습니다. 부속을 끼우기 전에는 손에 들고 실제 자리에 대 보며 길이와 꺾이는 각도가 기존 배관과 무리 없이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연결을 마친 뒤에는 파낸 자리를 몰탈로 다시 메워 주변 바닥과 높이를 맞추는 데까지 진행했습니다. 깨 낸 콘크리트와 자갈은 따로 모아 정리했습니다.
장판 아래 한 곳만 유난히 따뜻하거나 눅눅하게 느껴진다면 바닥 속 배관을 의심해 볼 만한 신호이니, 오래 두지 말고 점검을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