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경기 광주 신현동 | 누수 탐지기 점검·노후 동관 확인
2025년 10월 15일
신현동 현장에서는 집 안 물 쓰는 곳을 차례로 돌며 배관 상태를 짚어 보는 점검부터 시작했습니다. 누수가 의심될 때 바로 바닥이나 벽을 뜯기보다, 어느 계통에서 문제가 생겼는지를 먼저 좁혀 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
|---|---|
| 공간 | 욕실·세탁 수전·보일러 배관 |
| 작업 | 배관 누수 탐지기 점검, 노후 동관 보온재 손상 확인 |
| 공사 시기 | 2025년 10월 |
수전마다 탐지기를 연결해 확인
세탁기 쪽 냉·온수 수전에 탐지 장비 호스를 연결해 수치를 확인했고, 욕실 세면대와 욕조 수전, 변기 주변 배관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씩 살폈습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값을 보면서 각 지점을 비교하면 이상이 있는 계통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일러 아래 배관들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보온재로 감싼 난방 배관과 노란 가스 배관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장비를 대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보온재가 삭은 동관 발견
점검 중 천장 쪽 배관이 지나가는 공간을 열어 보니 오래된 동관을 감싼 검은 보온재가 갈라지고 부스러져 있었습니다. 벗겨진 틈으로 녹이 슨 동관 표면이 드러나 있었고, 주변에는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보온재가 이렇게 삭으면 배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결로나 부식에 약해집니다.

오래된 집이라면 눈에 잘 띄지 않는 배관 보온재 상태도 가끔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러지거나 색이 변해 있다면 교체 시기를 고민해 볼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