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교체
경기 광주 쌍령동 | 보일러실 바닥 굴착 배관 수리
2025년 7월 22일
보일러실 바닥 한쪽이 젖어 있고, 벽을 타고 내려온 배관들이 바닥 속으로 들어가는 구조였습니다. 쌍령동 현장은 그 바닥을 파서 배관을 직접 확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
|---|---|
| 공간 | 보일러실 |
| 작업 | 보일러실 바닥 굴착·배관 누수 수리 |
| 공사 시기 | 2025년 7월 |

파쇄기로 바닥 콘크리트를 깨고, 나온 잔해는 마대에 담아 바로바로 치웠습니다. 좁은 보일러실이라 장비와 자재를 놓을 자리를 먼저 정리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손으로
배관이 지나가는 깊이까지 내려가면서부터는 큰 장비 대신 손으로 흙을 걷어냈습니다. 주변 배관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문제 구간을 찾아 들어갔고, 확인한 부위를 손본 뒤 연결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파낸 자리 안에는 배관과 함께 파란 덮개가 묻혀 있었습니다. 수리를 마친 뒤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덮기 전 배관이 제자리에 놓였는지 확인했습니다.

보일러실이나 다용도실 바닥이 이유 없이 계속 젖어 있다면, 바닥 속을 지나는 배관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인 자리와 배관이 들어가는 위치를 함께 기억해 두시면 점검할 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