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 속 배관
성남 수내동 | 욕실 벽 타일 철거 후 배관 교체
2022년 11월 28일
욕실 벽 뒤로 지나가는 배관을 손보려면 결국 타일을 떼어 내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수내동 현장에서도 벽 속 배관을 교체하기 위해 욕실 한쪽 벽을 열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
|---|---|
| 공간 | 욕실 벽체 속 배관 |
| 작업 | 욕실 벽 타일 철거 후 배관 교체 |
| 공사 시기 | 2022년 11월 |

파쇄기로 타일을 한 장씩 떼어 내자 그 밑에 붙어 있던 옛 모자이크 타일과 접착 자국이 드러났습니다. 예전에 한 번 덧방 시공을 한 벽이었던 셈입니다. 바닥에는 떼어 낸 타일 조각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벽 안쪽 배관 공간 확인
벽체를 더 깊이 열어 배관이 지나가는 안쪽 공간까지 확인했습니다. 구멍 너머로 세로로 내려가는 회색 배관들이 보였고, 조명을 비춰 가며 배관 상태를 하나씩 살폈습니다.

확인이 끝난 뒤 문제가 된 배관을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벽에 낸 구멍은 배관 작업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만 넓혔습니다.

욕실 벽 타일 줄눈이 자꾸 젖어 있거나, 벽 반대편 방이나 복도 쪽 벽지가 들뜨는 경우에는 벽 속 배관을 한 번 의심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