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용인 김량장동 | 보일러·수도 배관 가압 탐지
2022년 12월 11일
거실 천장 한쪽에 물이 번져 생긴 커다란 자국이 이번 김량장동 현장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벽지 위로 경계선이 또렷하게 남아 있어 상당한 양의 물이 지나간 흔적으로 보였습니다.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
|---|---|
| 증상 | 거실 천장에 번진 물 자국 |
| 작업 | 보일러·수도 배관 가압 누수 탐지, 열화상 확인 |
| 공사 시기 | 2022년 12월 |

배관마다 압력을 걸어 보기
물 자국만으로는 어느 배관이 원인인지 알 수 없으므로 보일러와 수도 배관을 계통별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다용도실 보일러 아래 배관에 압력 게이지가 달린 연결 부속을 물리고, 콤프레서로 압력을 걸었습니다.


일정 압력을 넣어 둔 뒤 게이지 수치가 유지되는지, 떨어지는지를 지켜보면 해당 배관에서 물이 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계통을 하나씩 확인해 나갔습니다.
열화상으로 바닥 온도 확인
가압 점검과 함께 열화상 카메라로 주방 쪽 바닥을 비춰 보았습니다. 화면에는 바닥 온도가 주변보다 높게 나타나는 부분이 표시되어 배관 위치와 상태를 짐작하는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겨울철 난방을 돌릴 때 바닥 한 곳만 유난히 뜨겁거나 반대로 차갑다면 난방 배관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