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배수
수원 금곡동 | 욕실 배수구 점검과 실리콘 재시공
2022년 8월 18일
욕실 벽을 따라 길게 놓인 트렌치형 배수구는 깔끔해 보이지만, 가장자리 실리콘이 한번 들뜨면 그 틈으로 물이 바닥 속까지 스며들 수 있습니다. 금곡동 현장에서 처음 눈에 띈 것도 배수구 테두리였습니다. 실리콘이 군데군데 갈라지고 벌어져 있었습니다.
| 위치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
|---|---|
| 공간 | 욕실 배수구·아래층 천장 |
| 작업 | 하부 배관 점검, 배수구 주변 실리콘 재시공 |
| 공사 시기 | 2022년 8월 |


아래층에서 배관부터 확인
실리콘만 다시 쏘고 끝내기 전에, 아래층 천장을 열어 하부 배관 상태를 먼저 봤습니다. 배수관 이음부 쪽에 오래된 물때 흔적이 보였고, 배관 자체가 새는지 위에서 흘러든 물인지를 함께 살폈습니다.

묵은 실리콘을 걷어 내고 새로
기존 실리콘은 공구로 끝까지 긁어 내고 줄눈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남은 찌꺼기 위에 덧바르면 금세 다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표면을 말린 뒤 배수구 둘레와 벽 모서리를 따라 새 실리콘을 고르게 채웠습니다.


욕실 실리콘이 검게 변하거나 손으로 눌렀을 때 들뜨는 느낌이 있다면 교체 시기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