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교체
성남 판교 | 건물 외부 화단 굴착과 노후 급수관 교체
2025년 9월 25일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급수관은 대개 바깥 땅속을 지나 벽을 뚫고 들어옵니다. 판교의 한 상가 건물에서는 이 바깥 구간을 손보기 위해 건물 앞 보도와 화단을 걷어 내고 작업했습니다. 보행로 쪽에는 꼬깔과 띠를 둘러 지나는 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 |
|---|---|
| 공간 | 건물 외부 보도·화단 하부 |
| 작업 | 건물 외부 굴착·급수 배관 교체 |
| 공사 시기 | 2025년 9월 |

보도블록과 경계석 들어내기
굴착기로 보도블록과 경계석을 하나씩 들어내고, 화단 밑 흙을 파 내려갔습니다. 바로 옆에 소화전이 서 있어 그 주변은 특히 조심해서 흙을 걷었습니다. 파낸 자리에서는 건물 벽을 받치는 콘크리트 기초가 길게 드러났습니다.


꺼낸 배관 상태
땅속에서 꺼낸 기존 배관은 겉면이 온통 붉게 녹슬어 있었습니다. 철관 특유의 부식이 배관 전체에 퍼져 있어 부분 수리보다는 교체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바닥에는 보호 시트를 깔고 새 배관을 놓을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수돗물에서 붉은빛이 돌거나 수압이 예전보다 약해졌다면, 건물로 들어오는 오래된 급수관 상태를 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