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외벽 방수
경기 광주 회덕동 | 단독주택 금속 지붕 골·창틀 점검
2022년 7월 1일
짙은 벽돌 외벽에 금속 지붕을 얹은 단독주택이었습니다. 지붕, 외벽, 창틀 가운데 어느 쪽으로 물이 들어올 수 있는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점검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회덕동 |
|---|---|
| 공간 | 단독주택 지붕·외벽·창틀 |
| 작업 | 지붕 골·물받이·외벽·창틀 누수 점검 |
| 공사 시기 | 2022년 7월 |
지붕 위에서 본 것
먼저 지붕에 올라가 금속 지붕판 두 면이 맞닿는 골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골에는 양쪽 경사면의 빗물이 한꺼번에 모이는데, 이 골을 가느다란 관이 가로질러 고정돼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가 지나가는 자리는 고정부 주변 마감을 특히 꼼꼼하게 봐야 합니다.

처마 끝 물받이와 외벽 모서리를 따라 내려오는 선은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살폈습니다. 벽돌 외벽은 줄눈이 많아서, 물받이에서 넘친 물이 벽면을 타고 흐르면 줄눈 틈으로 스며들 여지가 생깁니다.


창틀과 실내 천장
실내로 들어와서는 창틀 레일과 프레임 이음부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봤습니다. 창틀 위쪽 마감재 이음 사이로 가는 틈이 보여, 이 부분도 물이 들어올 수 있는 후보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천장 마감과 매립 조명 주변 상태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단독주택은 빗물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갈래라 한 군데만 막아서는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온 직후 어느 위치에 물 자국이 먼저 생기는지 기억해 두시면 원인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