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배수
수원 서둔동 | 업소 주방 바닥 배수관 새로 연결
2022년 5월 19일
영업 중인 주방은 바닥 배수가 하루만 막혀도 일이 멈춥니다. 서둔동 업소 주방에서는 작업대 옆 벽을 따라 지나가는 바닥 배수관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위치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
|---|---|
| 공간 | 업소 주방 바닥 |
| 작업 | 업소 주방 바닥 배수관 교체 |
| 공사 시기 | 2022년 5월 |

기존 배관을 걷어 내자 바닥 배수구 입구가 드러났습니다. 구멍 둘레에는 녹물과 찌꺼기가 엉겨 붙어 있었고, 떼어 낸 배관 안쪽도 검게 오염돼 있었습니다. 주방 배수관은 기름과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기 쉬워 시간이 지나면 내부가 좁아지고 이음부가 약해집니다.


새 배관을 벽을 따라 이어서
배수구 위치에 맞춰 엘보와 티 부속을 끼워 높이와 방향을 잡고, 흰색 배관을 벽면을 따라 길게 이었습니다. 이음부마다 접착제를 바르고 손으로 끝까지 밀어 넣어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작업대 아래 공간이 좁아 부속을 먼저 맞춰 본 뒤 조립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주방 바닥에서 물이 빠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거나 하수 냄새가 올라온다면, 배수구 청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배관 상태일 수 있으니 점검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