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외벽 방수
용인 신봉동 | 고층 베란다 창틀 실리콘 재시공
2023년 5월 4일
창틀 실리콘은 처음 시공하고 몇 해가 지나면 굳고 갈라지면서 틈이 생깁니다. 용인 신봉동 이 집 베란다 창도 위아래 여러 칸으로 나뉜 큰 창이라, 사다리를 펴 놓고 창틀 이음마다 실리콘을 새로 채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 위치 | 용인시 신봉동 |
|---|---|
| 공간 | 베란다 창호 |
| 작업 | 창호 실리콘 코킹(창틀 누수 방지) |
| 공사 시기 | 2023년 5월 |

창틀과 벽이 만나는 자리, 창틀끼리 맞닿는 세로 이음을 하나씩 짚어 가며 실리콘 건을 대고 고르게 짜 넣었습니다. 바깥쪽에서 빗물이 들이칠 때 가장 먼저 스미는 곳이 이런 틈이라, 끊긴 데 없이 이어지도록 신경 썼습니다.

구석과 위쪽 모서리까지
창틀 아래 구석은 실리콘이 뭉치기 쉬운 곳이어서 짜 넣은 뒤 모양을 정리했습니다. 위쪽 창 모서리와 바깥쪽 창틀 둘레도 손이 닿는 범위에서 빠짐없이 채웠고, 고층이라 창밖으로 몸을 내밀지 않고 안쪽에서 닿는 자리를 중심으로 작업했습니다.



비가 온 뒤 창틀 아래 벽지가 젖거나 창턱에 물이 고여 있다면 실리콘 상태부터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갈라지거나 들뜬 줄이 보이면 손볼 때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