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용인 보정동 | 겨울철 단독주택 급수 배관 압력 테스트
2022년 12월 26일
눈이 쌓인 겨울,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찾았습니다.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배관이 마당과 외벽을 거쳐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의심 구간인지 범위를 정하는 데 시간이 더 듭니다.
| 위치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
| 공간 | 단독주택 욕실·다용도 수전·외부 |
| 작업 | 단독주택 배관 압력 테스트 누수 탐지 |
| 공사 시기 | 2022년 12월 |

집 외벽 쪽 배관 끝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아래 돌과 땅이 얼어 있었습니다. 마당 쪽 화단과 흙 위도 눈이 녹은 자리가 있는지 둘러보며 배관이 지나갈 만한 경로를 살폈습니다.

실내 수전에서 압력 걸기
실내에서는 욕실에 가압 장비와 가스 용기를 들여 놓고 작업 준비를 했습니다. 이어서 바닥 배수구 옆 수전에 밸브와 디지털 게이지를 연결하고 압력을 걸었습니다. 수전마다 라인을 나눠 시험하면 어느 쪽 배관에서 압력이 빠지는지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이지 숫자가 유지되는지 지켜보며 라인별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단독주택은 배관 경로가 집마다 달라서, 이렇게 구간을 나눠 하나씩 지워 나가는 방식이 결국 가장 빠릅니다.
겨울철 단독주택은 외부로 나가는 배관이 얼었다 녹으며 이음부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수도를 다 잠갔는데도 계량기가 움직인다면 점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