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 배관
수원 매탄동 | 방문 앞 바닥 굴착 후 난방관 절단·연결
2022년 12월 27일
바닥을 깨는 공사는 시작 전 준비가 절반입니다. 거실 마루 위로 두꺼운 보양재를 길게 깔아 방 앞까지 통로를 만들고, 공구 가방은 보양재 위에만 올려 두었습니다.
| 위치 |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
|---|---|
| 공간 | 아파트 거실·방 앞 바닥 |
| 작업 | 분배기 가압 점검, 바닥 굴착 후 난방관 절단·연결 |
| 공사 시기 | 2022년 12월 |

본격적으로 바닥을 열기 전에 분배기에서 관마다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분배기에 갈색 호스를 연결해 압력을 걸고, 어느 회로에서 압력이 유지되지 않는지 하나씩 살폈습니다. 이렇게 범위를 좁혀 두어야 바닥을 필요한 곳만 열 수 있습니다.


방문 앞을 열어 관 교체
의심 구간은 방문 바로 앞이었습니다. 마루를 걷고 몰탈을 깨내자 자갈 섞인 바닥 속으로 노란 난방관 여러 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문제 구간은 관 커터로 잘라 내고, 양쪽 끝에 이음 부속을 물려 새 관을 이어 주었습니다. 새로 이은 부분은 다시 압력을 걸어 연결부에서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바닥을 덮을 준비를 했습니다.


난방을 돌릴 때 보일러 압력이 자꾸 떨어지거나 보충수가 자주 들어간다면 바닥 속 난방관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분배기 주변에 물기가 없는지도 가끔 들여다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