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하남 덕풍2동 | 욕실 앞 젖은 바닥재 들추고 가스 누수 탐지
2024년 4월 23일
욕실 문 앞 바닥재를 말아 올리자 그 아래가 검게 젖어 상해 있었습니다. 문턱 바로 앞에서 거실 쪽으로 넓게 번진 모양이라, 욕실 안팎 배관 중 어디에서 물이 나오는지 가려내는 것이 이번 일의 핵심이었습니다.
| 위치 | 하남시 덕풍2동 |
|---|---|
| 증상 | 욕실 앞 바닥재 아래 젖음 |
| 작업 | 수압 테스트, 가스 누수 탐지, 바닥재 들춤 |
| 공사 시기 | 2024년 4월 |

수압 테스트부터
먼저 배관에 압력계를 연결해 압력을 걸고 바늘의 움직임을 지켜봤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압력이 떨어지는지를 보면 배관 어딘가에 새는 곳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실 한쪽에 압축기와 장비를 펼쳐 두고 배관마다 차례로 연결해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탐지용 가스를 배관 안에 채우고, 욕실 바닥 여기저기에 청음 장비를 대 가며 위치를 좁혀 나갔습니다. 가스는 물보다 작은 틈으로도 빠져나오기 때문에 바닥을 깨기 전에 지점을 짚어 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턱 근처 바닥재가 들뜨거나 밟을 때 물렁하게 느껴진다면 바닥 아래로 물이 번지고 있을 수 있으니 일찍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