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배수
용인 죽전동 | 식당 바닥 배수구 내시경·배관 청소
2022년 11월 6일
검은 타일이 깔린 식당 바닥의 배수구가 이번 점검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덮개를 열고 거름망을 빼낸 뒤 내시경 카메라 케이블을 배수구 안으로 밀어 넣어 배관 속을 화면으로 확인했습니다.
| 위치 | 용인시 신봉동 죽전동 |
|---|---|
| 공간 | 식당 바닥 배수구와 창고 쪽 바닥 |
| 작업 | 바닥 배수관 누수 탐지(내시경·열화상)·배관 청소 |
| 공사 시기 | 2022년 11월 |

식당 배수관은 기름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관 벽에 붙어 쌓이기 쉽습니다. 관 속이 좁아지면 물이 고이고, 그만큼 이음부에도 부담이 갑니다. 그래서 배관 청소기로 안쪽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청소기와 물을 함께
드릴에 연결한 스프링 와이어를 배수구 안으로 넣어 회전시키며 찌꺼기를 끊어 내고, 옆에서는 고압 호스로 물을 흘려 떨어진 찌꺼기를 함께 밀어 보냈습니다. 와이어를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관 속을 고르게 훑었습니다.



바닥 온도 분포 확인
배수관이 지나가는 방향의 바닥은 열화상 장비로도 살폈습니다. 창고로 쓰는 안쪽 공간 바닥을 비추자 타일 일부가 주변과 다른 색으로 나타나, 배관 경로와 습기 위치를 맞춰 보는 데 참고했습니다.

주방 배수구에서 물이 천천히 빠지거나 냄새가 심해졌다면 관 속에 기름 찌꺼기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뜨거운 기름을 바로 흘려보내지 않는 것만으로도 막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