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 누수
수원 송죽동 | 사무실 천장 텍스 물 얼룩과 임시 물길 확인
2023년 4월 7일
업무 중인 사무실 천장에 갈색 테두리가 선명한 얼룩이 생긴 현장입니다. 기둥 바로 옆 천장 텍스에서 물이 배어 나오고 있었고, 직원분들이 급한 대로 얼룩 아래에 비닐을 붙여 물이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도록 길을 만들어 둔 상태였습니다. 책상과 서류가 가까이 있어서 우선 피해가 번지지 않게 막아 둔 것입니다.
| 위치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
|---|---|
| 증상 | 사무실 천장 텍스에 둥근 물 얼룩 |
| 작업 | 얼룩 위치와 임시 비닐 유도 상태 확인, 누수 점검 |
| 공사 시기 | 2023년 4월 |

가까이에서 보면 얼룩은 둥글게 번진 모양이고 테두리가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물이 한 번에 쏟아진 것이 아니라 젖었다 마르기를 여러 번 반복했을 때 이런 테두리가 겹겹이 생깁니다. 비닐은 얼룩 가운데에서 기둥 모서리까지 이어 붙여 떨어지는 물을 한쪽으로 모으고 있었습니다.


얼룩 위치로 짚어 본 범위
얼룩은 사무실 한가운데가 아니라 기둥과 맞닿은 자리에 몰려 있었습니다. 기둥 주변 천장 속에는 위층 배관이나 빗물이 내려오는 길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이 위치를 기준으로 천장 속과 위층 쪽을 함께 살펴볼 범위를 정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다른 천장 면에는 비슷한 얼룩이 없다는 점도 범위를 좁히는 데 참고가 됐습니다.

천장 텍스 얼룩은 마르면 옅어져서 그냥 넘기기 쉽지만, 테두리가 점점 커진다면 물이 계속 공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임시 조치는 피해를 늦출 뿐이니 원인 확인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