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 누수
안양 박달동 | 창가 천장 도배 박리 열화상·수분 측정
2022년 9월 30일
창가 쪽 천장 도배지가 크게 일어나 속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들뜬 자리 아래 창틀 모서리와 벽에도 갈색 물줄기 자국이 흘러내려 있어, 천장에서 벽을 타고 물이 내려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 위치 |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
|---|---|
| 증상 | 창가 천장 도배 박리·벽 물자국 |
| 작업 | 열화상·수분측정기 천장 누수 점검 |
| 공사 시기 | 2022년 9월 |

먼저 열화상 카메라로 천장을 넓게 훑었습니다. 화면에서는 모서리 쪽을 따라 주변과 다른 색이 띠처럼 나타나, 눈에 보이는 들뜬 자리 말고도 살펴야 할 범위가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수분 측정기로 다시 확인
열화상은 온도 차이를 보여 줄 뿐이어서, 의심되는 자리는 수분 측정기를 직접 대서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도배가 벗겨진 면 여러 곳으로 측정기를 옮겨 가며 수치를 비교했고, 몰딩 가까운 쪽과 안쪽 면의 차이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천장 누수는 위층 배관이나 외벽, 창틀처럼 원인이 여러 갈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젖은 범위를 먼저 정확히 그려 두는 것이 다음 작업의 출발점이 됩니다. 천장 도배지가 동그랗게 부풀거나 몰딩 틈으로 갈색 물이 비친다면, 마르기 전에 사진을 남겨 두시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