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탐지
안양 안양동 | 창가 벽 열화상 촬영과 외벽 창틀 확인
2022년 9월 7일
창가 벽지가 들뜨고 얼룩진 집이라 열화상 카메라부터 꺼냈습니다. 눈으로는 오래된 벽지처럼만 보여도, 온도 분포를 찍어 보면 차갑게 젖은 부분이 색으로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 위치 |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
|---|---|
| 증상 | 창가 벽지 들뜸·얼룩 |
| 작업 | 열화상 누수 탐지, 외벽 창틀 점검 |
| 공사 시기 | 2022년 9월 |

실내 창틀 옆 벽지는 가장자리가 들뜨고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창 쪽이 의심스러울 때는 바깥 상태도 같이 봐야 해서 건물 밖으로 나가 외벽과 창틀을 올려다봤습니다. 외벽 패널과 창틀이 만나는 테두리에는 보호 필름이 일부 남아 있었고, 그 둘레로 얼룩이 보였습니다.


계단실과 화장실
건물 계단실 벽은 아래쪽 미장이 들떠 부스러져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벽과 바닥을 열화상으로 찍어 주변과 온도 차가 나는 구간이 있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창틀 둘레 벽지가 비 온 뒤에만 젖는다면 외벽과 창틀 접합부를, 날씨와 상관없이 젖는다면 벽 속 배관이나 결로를 함께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