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 속 배관
수원 매탄동 | 욕실 벽 타일 따내고 벽 속 급수관 엘보 연결
2023년 2월 1일
이번에는 욕실 벽 아래쪽 타일 몇 장을 따내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벽 안쪽에는 모래 섞인 흙 사이로 회색 급수관 두 가닥이 휘어져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위치 |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
|---|---|
| 공간 | 욕실 벽 하부 |
| 작업 | 타일 일부 철거, 벽 속 급수관 노출, 부속 연결 |
| 공사 시기 | 2023년 2월 |

관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구멍을 조금 넓히고, 손을 넣어 관을 잡아 당겨 보며 연결할 위치를 맞췄습니다. 타일 판 뒤 공간이 좁아 관을 꺾어 넣는 각도를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부속으로 이어 주기
관 끝에는 회색 엘보 부속을 물려 방향을 틀었습니다. 체결 너트를 돌려 끝까지 조인 뒤 관이 흔들리지 않는지 손으로 잡아 확인했습니다.

작업은 욕실 문 앞에서 부속을 하나씩 조립해 가며 진행했습니다. 바닥에는 공구와 부속을 늘어놓고, 필요한 길이만큼 맞춰 바로 끼울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욕실 벽 아래 타일 줄눈이 계속 젖어 있거나 타일 한두 장이 들떠 소리가 비어 있다면 벽 속 배관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