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외벽 방수
제주 서귀포 중문동 | 작업대 타고 창호 둘레·배관 관통부 실링
2025년 8월 20일
이번 현장은 여러 층으로 된 공동주택 외벽이었습니다. 창 둘레에서 물이 들어오는 곳은 실내에서 손이 닿지 않아, 고소 작업대를 세우고 바깥에서 직접 창마다 다가가 작업했습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
|---|---|
| 공간 | 공동주택 외벽 창호 주변 |
| 작업 | 창틀 둘레·배관 관통부 실링 보수 |
| 공사 시기 | 2025년 8월 |

가까이서 본 창 주변
가까이 가 보니 창틀과 벽 사이 실링이 오래되어 갈라지고, 일부는 들떠서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창틀 아래 턱에는 예전 실링 조각이 너덜하게 남아 있었고, 에어컨 배관을 감싼 테이프도 햇빛에 삭아서 벗겨지고 있었습니다. 바닷바람과 강한 햇빛을 그대로 받는 외벽이라 마감재가 빨리 상하는 편입니다.


벽을 뚫고 나온 배관 둘레도 빗물이 스미기 쉬운 곳입니다. 배관과 외장재 사이 빈틈을 실링재로 둥글게 채워, 물이 벽 안으로 타고 들어가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창 바깥 방범창 프레임 아래쪽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창가 벽지가 비 온 뒤에만 젖거나, 창틀 모서리에 물자국이 반복된다면 바깥 실링 상태를 의심해 볼 만합니다. 실링이 손톱으로 눌러 부서질 정도라면 교체할 때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