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 누수
의왕 오전동 | 갈라진 천장 수분측정과 천장재 철거
2022년 8월 24일
천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금이 생기고, 그 주변 마감이 아래로 처지듯 부풀어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단순한 균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천장재가 물을 먹으면 이렇게 부풀면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치 | 의왕시 오전동 |
|---|---|
| 증상 | 천장 마감이 갈라지고 들뜸 |
| 작업 | 천장 누수 수분측정·천장 철거, 욕실 공사 보양 |
| 공사 시기 | 2022년 8월 |

측정기를 균열 부위에 대고 수분값을 확인한 뒤, 상태를 직접 보기 위해 손상된 천장재를 뜯어 냈습니다. 안쪽 석고보드 이음선을 따라 검게 변한 곰팡이 자국이 길게 이어져 있었고, 보드 표면도 군데군데 젖었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공사 전 보양부터
욕실 쪽 공사를 앞두고 집 안 보양도 꼼꼼히 했습니다. 복도 양쪽 벽과 바닥을 비닐과 보양재로 덮고, 천장 몰딩에 테이프로 고정해 먼지와 물이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공사 구역까지 이어지는 통로는 비닐 벽을 세워 따로 구분했습니다.


천장에 금이 가면서 가운데가 볼록해 보인다면 위쪽에서 물이 고여 있을 수 있습니다. 무게가 실린 천장재는 갑자기 내려앉을 수 있으니 그 아래 물건은 미리 옮겨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