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외벽 방수
성남 사송동 | 옥상 정원 배수구와 벽체 습도 점검
2022년 8월 12일
흙과 잔디를 깐 옥상 정원은 보기에는 좋지만, 비가 오면 물을 오래 머금고 있다는 점에서 방수에는 부담이 큰 구조입니다. 이번 현장도 옥상 한쪽이 화단으로 꾸며져 있었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
|---|---|
| 공간 | 옥상 정원과 아래층 벽체 |
| 작업 | 옥상 정원 방수 상태·습도 측정 점검 |
| 공사 시기 | 2022년 8월 |

화단은 벽돌로 테두리를 쌓았고, 난간 벽 바로 앞까지 흙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난간 쪽에도 잡초가 높이 자라 있어 벽체와 흙이 맞닿는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배수구 상태
옥상 배수구도 확인했습니다. 배수구 주변 바닥 마감이 하얗게 일어나 있었고, 구멍 둘레에는 이물질이 끼어 있었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물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라 마감이 들뜨면 그 틈으로 물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아래쪽 벽 습도 측정
옥상과 맞닿은 아래쪽 벽면은 습도 측정기로 여러 지점을 짚어 봤습니다. 표면 마감이 군데군데 패인 곳도 있어 함께 살폈고, 측정 위치마다 값을 비교했습니다.

옥상 정원이 있다면 낙엽과 흙이 배수구를 막지 않는지 장마 전에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고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방수층에 부담이 커집니다.